.도버성 [Dover castle]

 

유럽 대륙에서 영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에 해당하는 이 곳은 옛날부터 ‘영국 전역을 장악하는 열쇠이며 요새이다’라고 일컬어졌던 곳으로, 2세기경부터 군단이 주둔하였다. 1066년 노르망디공 윌리엄 1세가 정복한 후 그 중요성에 비추어 대요새를 건축한 것이 성의 시초이나, 1154∼89년 재위했던 헨리 2세가 왕국의 수비를 재편성할 때, 이 성도 68년부터 5년 동안에 걸쳐 오늘날의 규모로 강화 ·확대되어 사령탑의 구성, 안뜰의 개조 등에 의하여 영국 최강의 성을 형성하였다. 약 115 m에 이르는 하얀 절벽 위에 우뚝 솟아 있는 이 성은 영국 중세 성곽의 모습을 전해주고 있다.

 

인버라레이성 [Inveraray Castle]

 

영국 스코틀랜드 서부에 있는 18세기 성(城)이다.1741∼1785년 이전에 있던 요새 자리에 건설되었다. 바로크 양식과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로저 모리스(Roger Morris)와 로버트 마일른(Robert Mylne)이 설계하였다. 사각형 구조에 모서리마다 탑이 있다. 건물 1층에 전시한 무기류 소장품이 유명하다. 또, 프랑스 태피스트리와 유럽의 가구들도 아름답다. 대대로 아가일 가(家)에서 소유하였으며, 지금도 아가일 공작이 살고 있다.

 

 

던로빈성 [Dunrobin Castle]

 

영국 스코틀랜드 서덜랜드(Sutherland) 지역에 있는 중세 성(城)이다. 15세기 초에 처음 기록에 등장하며, 크기가 작은 성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16∼17세기에 저택과 정원 등을 만들며 규모를 확장하였다. 18세기 후반에 복구 공사가 이루어졌고, 건물도 더 넓혔다. 1845년에 요새 성격의 성을 저택으로 변경하였다. 1915년에 해군 병원으로 사용되었다. 1965∼1972년에는 학교로 사용되었다. 1973년부터 저택과 정원을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건물 안에는 주변 지역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다.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대영박물관(大英博物館)은 영국의 런던 블룸즈베리에 위치해 있는 영국 최대의 국립 공공박물관이다. 대영박물관은 과거 영국이 제국주의시대부터 전세계 모든 대륙에서 수집한 방대한 유물들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대영박물관은 인류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미술, 문화와 관련된 유물 및 소장품이 대략 8백만여점에 달한다. 1753년에 설립되었으나 처음에는 한스 슬론 경의 개인수집품이 전시물의 대부분을 이뤘었고, 공공에 개방된 것은 1759년 1월 15일이었다. 블룸스베리의 몬태규 저택이었는데 현재 박물관 자리이다. 2세기반에 걸친 확장으로 인해 몇 개의 부속 기관이 생겼다

 

리즈 시청사 [Leeds Town Hall]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웨스트요크셔 리즈의 시청사 건물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한다. 이곳은 시청사로서의 업무를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법원과 회의실, 공연장 등을 포함하는 곳으로 계획되었다. 1858년 빅토리아 여왕이 직접 개관을 선언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933년 시청사 빌딩과 형사법원이 새로 건립되어 이전함으로써 일반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되고 있다. 리즈 시청사는 광장을 중심으로 위풍당당한 코린트식 열주가 빙 에워싸고 있다. 방문객들은 열주의 기둥 사이를 통해서 들어오게 된다. 기둥 위에는 난간이 딸린 코니스가 있고, 그 중앙에는 웅장한 탑이 솟아 있다.

 

링컨 대성당 [Lincoln Cathedral]

 

'링컨의 위대한 톰'이라는 별명의 거대한 종이 있는 81m 높이의 링컨 성당 중앙 탑에는 원래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명성을 얻게 해 주었던 첨탑이 있었는데, 이는 1540년대에 폭풍우로 파괴되었다. 이 성당의 웅장한 서쪽 정면은, 맞은편에 있는 링컨 성의 탑 벽에서 교수형을 당하던 죄수들이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보는 장엄한 풍경이 되어 주었다. 링컨 성당은 언덕 위에 높이 서 있어, 주변 48㎞까지 내다볼 수 있을 만큼 조망이 훌륭하다. 언덕 위에 있어 방어하기 좋기 때문에 링컨은 로마 지배 이전 시대부터 강력한 곳이었고, 1072년 링컨은 주교 교구가 되었다.

 
             
       
 

발모럴 성 [Balmoral Castle]

 

영국 스코틀랜드에 있는 왕실의 사저(私邸)이다. 1852년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앨버트 공(公)이 구입하여, 1856년에 완공하였다. 이후 영국 왕들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된다.

영국 왕실의 사저(私邸)로, 영국 스코틀랜드 디 강(江) 오른쪽 언덕에 있다. 1852년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앨버트 공(公)이 구입하였다. 원래 성을 허물고 1853∼1856년에 화강암으로 지금의 성을 재건축하였다. 이후의 왕들도 이곳을 여름 별장으로 사용하였다. 건물의 대부분이 빅토리아 여왕 시절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면적은 처음보다 늘어나 약 260㎢이다.

 

먼캐스터성 [Muncaster Castle]

 

영국 잉글랜드 컴브리아 레이벤글라스(Ravenglass)에 있는 성(城)이다. 로마시대에 처음 건설되었으며, 1208년부터 현재까지 페닝턴 가문에서 소유한다. 에스크강을 굽어보고 있다. 로마시대에 처음 건설되었으며, 1208년부터 현재까지 페닝턴 가문에서 소유한다. 세월을 거치며 여러 차례 규모가 확장되고, 구조가 변경되었다. 성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은 그레이트 홀이며, 14세기 탑이 있다. 헨리 6세의 초상화, 엘리자베스 시대 연회 식탁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소장하며, 6,000권 가량의 장서를 보유한 도서관이 있다.

 

뱀버러 성 [Bamburgh Castle]

 

웅장한 위엄을 떨치며 노섬브리아 해안에 솟아 있으며 린디스판과 판 섬이 내려다보이는 훌륭한 경관을 갖춘 이 성은, 원탁의 열두 기사 중 한 사람이자 아서 왕의 기사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호수의 랜슬롯 경'의 성채라는 전설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뱀버러는 1464년 장미 전쟁 중에 에드워드 4세에게 무자비하게 공격당하며 중세 기사들로써는 결코 이길 수 없었던 최신식 대포에 함락된 요새 중 하나이다. 이 성은 46m 높이의 현무암 바위산 위에 솟아 있는데, 확연히 유리한 위치이기 때문에 로마인들이 오기 전부터 사람들은 이곳을 차지해 요새화했다.

 
             
 

     
 

.스털링 성 [Stirling Castle]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에 있는 성(城)이다. 11세기 무렵 건설되었으며,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웅장한 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4세기 이후 스튜어트 왕가의 궁전으로 사용되었다.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 포스 강(江) 하구에 있는 성(城)이다. 11세기 무렵 건설되었으며, 르네상스 건축양식이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웅장한 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성이 있는 곳은 전략적 요충지이며, 3면이 절벽으로 되어있다. 14세기 이후 스튜어트 왕가의 궁전으로 변모하였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건물은 주로 15세기 이후에 건설되었다.

 

멜로즈 수도원 [Melrose Abbey]

 

영국 스코틀랜드 멜로즈(Melrose)에 있는 수도원 유적이다. 1136년 데이비드 1세가 건설하였다. 이후에 수 차례에 걸친 잉글랜드의 공격으로 폐허로 변하였다. 1136년 데이비드 1세(David I)가 시토회 수도사들에게 건설을 명령하였다. 1146년 수도원 동쪽 끝 예배당이 제일 먼저 완공되었으며, 이후 50년 동안 다른 건물들이 들어섰다. 1322년 에드워드 2세(Edward II)가 이끄는 잉글랜드 군의 공격을 받아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다. 이후에 100여 년 간 재건축이 진행되었으나 다시 1544년 잉글랜드 군의 공격으로 심하게 파손되었다.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

1703년 버킹엄 공작 셰필드의 저택으로 건축되었으며, 1761년 조지 3세가 이를 구입한 이후 왕실 건물이 되었다. 1825∼1936년 건축가 J.내시가 개축하였으며, 왕실의 소유가 된 뒤에도 당분간은 왕궁의 하나에 불과하였다.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즉위 뒤에 국왕들의 상주(常住)궁전이 되었다. 1946년 E.블로어와, 1913년 A.웨브가 동쪽 옆면을 증개축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었다. 2만㎡의 호수를 포함한 17만 4000㎡의 대정원, 다수의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 도서관 등이 있다. 현재 매일 시행되는 전통 복장의 근위병 교대는 버킹엄궁전의 명물이다

 
             
 

   

 
 

멜로즈 수도원 [Melrose Abbey]

 

영국 스코틀랜드 멜로즈(Melrose)에 있는 수도원 유적이다. 1136년 데이비드 1세가 건설하였다. 이후에 수 차례에 걸친 잉글랜드의 공격으로 폐허로 변하였다.

영국 스코틀랜드 멜로즈(Melrose)에 있는 고딕 양식의 수도원 유적이다. 1136년 데이비드 1세(David I)가 시토회 수도사들에게 건설을 명령하였다. 1146년 수도원 동쪽 끝 예배당이 제일 먼저 완공되었으며, 이후 50년 동안 다른 건물들이 들어섰다. 1322년 에드워드 2세(Edward II)가 이끄는 잉글랜드 군의 공격을 받아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다.

 

세인트 조지스 홀 [St. George's Hall]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고전주의 건축물 중의 하나인 세인트 조지스 홀은 19세기 초 대 상업도시의 부와 야망에 바치는 기념비이다. 1839년 집회, 콘서트, 만찬 등을 위한 공공 홀을 짓기 위해 설계안 공모가 열렸다. 승자는 하비 론즈데일 엠스로, 그는 다목적 건물에 적합하게 설계를 수정하였고, 1841년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건강이 악화되면서 엠스는 손을 떼야만 했고, 결국 찰스 로버트 코커렐이 뒤를 이어 내부 디자인을 맡았다. 그는 호화로운 홀과 법정, 그리고 화려하게 장식한 원형의 작은 소연주회장과 어마어마한 메인 콘서트 홀로, 정교한 타일 바닥, 멋진 청동문과 샹들리에로 장식하였다.

 

.레드 하우스 [Red House]

 

영국 런던 남동쪽 교외에 있는 저택이다. 영국의 디자이너 윌리엄 모리스가 살았던 집이며, 영국 런던 남동쪽 교외에 있는 저택이다. 1859년 빅토리아 시대의 디자이너 윌리엄 모리스와 건축가 필립 웨브가 설계한 집이다. 5년 동안 모리스 부부가 살았으며, 건물은 붉은 벽돌로 이루어졌으며, 지붕은 뾰족한 모양이며, 방은 모두 9개이다. 또한 정원 역시 집의 일부로 보고 외부에 있는 방이라는 개념으로 설계하였다. 허브정원과 야채 정원이 있고 꽃밭과 유실수가 있다. 2003년 내셔널트러스트에서 구입하여 원래 상태와 가깝게 보수하여 관리하고 있다.